애관극장
100년전 인천 경동의 시네마 거리를 아시나요?
100여년 전 애관극장이 위치한 경동은 인천에서 시네마 거리라고 불리었습니다. 이 시네마 거리의 애관극장은 100년전부터 인천의 영화 중심지였습니다.
인천에서 영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늘 함께한 애관극장은 순수 인천 토착 극장으로 진정한 인천의 영화와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
100여년 후 경동이 다시 시네마 거리가 됩니다.
전통의 애관극장이 새로워졌습니다.
총 5개의 SCREEN , 최신식의 영사기와 디지털 음향시스템, 편안하고 안락한 860여석의 좌석등을 갖추고 차별화된 극장 문화를 선보입니다.
또한 지역영상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기획 상영 및 행사 등을 마련하여 인천 지역의 영상관련 부문에 대한 질적, 양적인 성장을 함께 도모할 것입니다.
애관극장